설명
디저트 문화를 창출해 가는 브랜드
브랜드소개
쁘띠첼은 디저트 제품 광고를 최초로 시도하는 등 아직 우리나라에 디저트 문화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소비자에게 디저트라는 개념을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여 디저트 카테고리를 형성하였습니다. 쁘띠첼은 일상을 새롭고 상큼하게 Refresh해주는 생활 디저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쁘띠첼은 프랑스어로 Petit(프랑스어로 '작고 귀엽다'라는 의미)+zel(젤리)로서 '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고품격의 디저트 문화를 창출하여 디저트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가 된다" 라는 비전으로 출발하였고, 현재는 디저트 제품의 대표브랜드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.
Contact the seller
디저트 쁘띠첼